Landing Silo는 매쉬를 도입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매끄러운 온보딩을 제공하고, 이후 그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일들을 책임지는 팀입니다. Product Silo는 어제보다 멋진 제품을 만들고, Client Silo는 고투마켓 전략과 세일즈 활동을 통해 고객을 데려옵니다. Landing Silo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고객들에게 메이아이의 제품과 가치를 일관적이고 원활하게 전달하기 위한 “확장성”이라는 문제를 가장 중요하고 풀고 있습니다. 크게 2가지 측면에서 확장성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서비스 온보딩 매쉬는 오프라인 공간 방문객을 CCTV를 통해 수집된 영상으로 분석합니다. 클릭 몇 번으로 설치가 완료되는 온라인/소프트웨어 기반의 B2B SaaS와 달리, 매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간을 운영하는 고객과 밀접한 소통과 협업이 필요합니다. 매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간의 기존 CCTV 인프라에 “매쉬 큐브”라는 이름의 메이아이가 개발한 하드웨어를 설치하여 영상을 수집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AI 엔진을 설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후 분석 결과를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세팅해야 합니다. 매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간의 기존 CCTV 인프라에 “매쉬 큐브”라는 이름의 메이아이가 개발한 하드웨어를 설치하여 영상을 수집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AI 엔진을 설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분석 결과를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세팅해야 합니다.

운영 인프라 영상처리 AI에 기반한 매쉬 엔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영상이라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한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메이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수집해야 하는 카메라와 분석해야 하는 영상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이아이는 한 달 기준 약 100,000시간의 영상을 새롭게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공간의 CCTV 인프라로부터 효율적으로 영상을 수집할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수집하고 있는 장치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수집된 영상을 고객사마다의 다양한 요구에 맞게 분석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쏟아지는 영상들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시스템을 모니터링하여 이슈를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메이아이가 더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튼튼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Landing Silo와 함께 즐겁게 일하며 성장할 분을 찾습니다! Landing Silo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는 매니저들과, 효율적이면서도 근본있는 시스템을 좋아하는 엔지니어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치열하게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하여 결국 해치워버리는 멋진 팀입니다.

CSM은 서비스 도입 결정부터 분석 데이터를 제공 받을 때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과 함께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의 분석 니즈를 단순히 전달 받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조건에서 가장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돕는 역할을 합니다. 고객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 그들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성공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본인이 아니라 지인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면 공유해주세요. 정직원 전환까지 성사되면 답례할게요!